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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한다…`나전장의 도안실` 전시 5.16.(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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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한다
…`나전장의 도안실` 전시 5.16.(화) 개막
 - 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하는 전시 개막
 - 전성규·김봉룡·송주안·심부길·민종태·김태희 등 근현대 대표 나전장 6인의 희귀 도안과 작품들 최초 발굴
 - 특히 근대 나전칠공예 대표 작가 전성규의 눈에 띄어
 - 전성규의 작품과 도안은 향후 국가 등록문화재 등록도 추진될 전망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한다 …`나전장의 도안실` 전시 5.16.(화) 개막- 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하는 전시 개막 - 전성규·김봉룡·송주안·심부길·민종태·김태희 등 근현대 대표 나전장 6인의 희귀 도안과 작품들 최초 발굴- 특히 근대 나전칠공예 대표 작가 전성규의 눈에 띄어- 전성규의 작품과 도안은 향후 국가 등록문화재 등록도 추진될 전망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정보

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한다…`나전장의 도안실` 전시 5.16.(화) 개막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서울공예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작성자(책임자) 정은주 생산일 2023-05-15
관리번호 D0000048064217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