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네이버, 청계천 헌책방 상징거리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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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 서울시-네이버-네이버문화재단, 헌책방 활성화와 한글 아름다움 알리는 사업 공동 진행
- 헌책방 상징거리인 청계천 25곳 모든 헌책방의 간판 한글로 교체 완료
- 청계천로에 6,70년대 헌책방 거리 축소판인 ‘옛 헌책방거리’ 조형물 전시
- 9일(목),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청계천 헌책방 거리 방문
- 교체된 한글 간판 돌아보고 헌책방 대표와 환담, 기념손찍기 행사도 진행
- 민선 5기 이래, ‘한 평 시민 책시장’, ‘헌책방에서 보물찾기 서비스’ 등 지원
- 시, “네이버에 헌책방 정보 제공해 시민 접근성↑...헌책방 살리기 탄력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네이버, 청계천 헌책방 상징거리 살린다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서울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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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김수진 | 생산일 | 2014-10-08 |
관리번호 | D0000020179031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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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5-02 부서 : 시설공단 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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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7-21 부서 : 시민소통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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