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10년 만에 부활한 `희망의 인문학`…노숙인 등 30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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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서울시, 10년 만에 부활한 ''희망의 인문학''…노숙인 등 303명 수료
 - 오세훈 시장, 25일(목) 서울시립대 ‘2022 희망의 인문학’ 심화과정 수료식
 - 기본과정(시설 중심)+심화과정(서울시립대) 도입…총 참여자 384명 중 79% 수료
 - 철학‧글쓰기‧역사 등 인문학 중심, 체험학습…즉흥연극으로 자기 삶 돌아보기도
 - 모든 수료자는 내년도 노숙인 공공일자리 우선 채용, 우수 수료자는 보조강사 기회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10년 만에 부활한 `희망의 인문학`…노숙인 등 303명 수료

문서 정보

서울시, 10년 만에 부활한 `희망의 인문학`…노숙인 등 303명 수료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
작성자(책임자) 조재형 생산일 2022-08-25
관리번호 D0000046083978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