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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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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 오세훈 시장, 용산정비창 일대 약 50만㎡ 개발 가이드라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 초고층 건물 사이에 공원?녹지 펼쳐지고,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 몰려드는 亞 실리콘밸리로
 - 일자리?주거?여가?문화 ‘직주혼합’ 실현 위해 다용도 복합개발, 지상부 녹지율 50% 이상
 - 서울 최초 ‘입지규제최소구역’ 규제특례로 용적률 1500%↑, 비주거용도 70% 이상
 - 공공(SH공사-코레일)이 5조 투자해 인프라 등 선 개발, 민간이 단계적 완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오세훈 시장, 용산정비창 일대 약 50만㎡ 개발 가이드라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초고층 건물 사이에 공원?녹지 펼쳐지고,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 몰려드는 亞 실리콘밸리로- 일자리?주거?여가?문화 직주혼합 실현 위해 다용도 복합개발, 지상부 녹지율 50% 이상- 서울 최초 입지규제최소구역 규제특례로 용적률 1500%, 비주거용도 70% 이상- 공공(SH공사-코레일)이 5조 투자해 인프라 등 선 개발, 민간이 단계적 완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정보

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도시계획국 전략계획과
작성자(책임자) 문보성 생산일 2022-07-26
관리번호 D0000045881192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