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석간) 조선시대에도 `공사실명제`가 있었다? 돌에 새겨진 한양도성 이야기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조선시대에도 ''공사실명제''가 있었다? 돌에 새겨진 한양도성 이야기
 - 서울시, 한양도성 축성 내용 새겨진 ‘각자성석’ 총 297개 발굴해 체계적 보존‧관리
 - 축성 담당 군현 및 담당자 이름‧직책 새겨 문제시 보수까지 맡겨…조선판 ‘공사실명제’
 - 내년까지 상태조사 완료, ''25년까지 손상도에 따른 적절한 보존처리 완료해 원형 보호
 - 3D정밀스캔 기술로 ‘디지털 탁본’해 글자 판독 및 모형 안내판 제작 등에 활용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석간) 조선시대에도 `공사실명제`가 있었다? 돌에 새겨진 한양도성 이야기

문서 정보

(석간) 조선시대에도 `공사실명제`가 있었다? 돌에 새겨진 한양도성 이야기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문화본부 한양도성도감
작성자(책임자) 최지애 생산일 2022-06-13
관리번호 D0000045562908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