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보도내용>

 ○ 보도일시 : 2014. 9.16(화)
 ○ 보도기관 : 중앙일보
 ○ 보도요지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추진해온 북한 인권 현장사무소 서울 설치에 대해
                   서울시가 부정적이라는 내용
<해명내용>

○ 서울시는 북 인권 유엔사무소 서울 설치에 대해 공식적으로 외교부로부터 협조요청 공문을 받은 
    적이 없으며,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적도 없음
○  다음 달 서울에서 임시 개소식을 열 예정”이라는 내용에 관해 중앙정부로부터 어떠한 통보나 사전
     논의도 없었음
○ 북 인권유엔사무소 설치는 유엔과 중앙정부(외교부)간 결정되어야 할 국가외교에 관한 사안
    으로서,  
○ 서울시는 중앙정부(외교부)에서 북 인권 유엔사무소를 설치할 도시를 결정하여 서울시에  협조
    요청이 오면 정부의 결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며, 동 내용을 외교부 및 유엔 제네바 한국
    대표부 등에 전달한 바 있음
      - 중앙정부(외교부)로부터 현재까지 공식적인 요청이 없었음
 ○ 따라서 서울시가 북 인권 유엔사무소를 못 내준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