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석간)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21년 파산면책 지원 실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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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악성채무에 시달리는 서울시민 증가”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21년 파산면책 지원 실태 발표

 - 개인파산면책 1,075명 분석, 채무자 중 1인 가구(624명, 58%) 비율 전년 대비 8% 증가
 - 50대 이상, 무직자, 수급자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도산제도 이용률 높은 것으로 집계
 - 채무자 과반수가 최근 3년간 실직·폐업 고통, 파탄상황 맞고도 5년이 지나서 구제
 - 센터, ’13년 개소 후 8,823명 악성부채 2조 2,167억 원 면책 지원… 이용자 만족도 높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석간)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21년 파산면책 지원 실태 발표

문서 정보

(석간)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21년 파산면책 지원 실태 발표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복지재단 복지재단
작성자(책임자) 하정민 생산일 2022-02-22
관리번호 D0000044798772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