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석간)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불법 성산업 광고 지난해 최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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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불법 성산업 광고 지난해 최다 적발
- 인터넷, SNS 성매매 알선․광고 등 10만8,594건 적발…’11년 이래 최대치
- ‘출장 마사지로 위장한 성매매 알선 사이트’ 고발, 운영자 5명 처벌 이끌어 내
- 플랫폼별로는 SNS(92,073건), 내용별로는 출장안마․애인대행(77,268건)이 가장 많아
- 2월 8일(화)~2월22일(화)까지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12기 1천명 선착순 모집
- 시민이 직접 만들고 주도하는 감시활동 지원 강화,「시민 안내서」도 발간
- 인터넷, SNS 성매매 알선․광고 등 10만8,594건 적발…’11년 이래 최대치
- ‘출장 마사지로 위장한 성매매 알선 사이트’ 고발, 운영자 5명 처벌 이끌어 내
- 플랫폼별로는 SNS(92,073건), 내용별로는 출장안마․애인대행(77,268건)이 가장 많아
- 2월 8일(화)~2월22일(화)까지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12기 1천명 선착순 모집
- 시민이 직접 만들고 주도하는 감시활동 지원 강화,「시민 안내서」도 발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석간)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불법 성산업 광고 지난해 최다 적발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여성가족정책실 권익보호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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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오수연 | 생산일 | 2022-02-08 |
관리번호 | D0000044696242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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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3-16 부서 : 여성가족정책실 양성평등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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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1-16 부서 : 여성가족정책실 여성권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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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2-04 부서 : 여성가족정책실 여성권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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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1-17 부서 :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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