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보도개요>
  ○ 보도일자 : 2014. 9. 4(목)
  ○ 보도기관 : 경향신문
  ○ 보도요지
   -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개장의 최대 쟁점인 교통대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은 교통분과는 단 한차례 회의도
      열리지 않았으며, 교통분과 자문위원들에게 ‘교통분과 종합의견서’라는 문건만 회람시켰을 뿐임

<해명내용>
  ○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임시사용승인 신청관련 시민자문단을 구성한 후 저층부 개장에 따른 전체 자문단
      회의와 별도로 교통분과 회의를 3회(’14.7.1, 7.4, 7.15) 개최하여 교통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롯데 
      측에 보완자료 등을 요구한 바 있음
  ○ 롯데 측에서 임시사용승인 관련 보완서를 제출(’14.8.13)한 이후에는 교통분과 위원들의 개인일정 등으로
      인해 분과회의 개최가 어려워, 대한교통학회의 교통영향 분석결과와 롯데 측에 보완요청 한 내용의 점검
      결과를 서면으로 설명드림
  ○ 따라서, 교통분과는 단 한 차례도 회의가 열리지 않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또한, “교통분과 종합의견서”는 시민자문단 교통분과 위원이 직접 작성한 의견서를 다른 위원들이 검토?수정
      하고 서명한 의견서로 서울시가 교통분과 자문위원들에게 ‘교통분과 종합의견서’라는 문건만 회람시켰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서울시는 시민자문단 이외에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 등도 별도운영

 ※ 자새한 사항은 붙임 문서를 참조하세요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