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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석간) 서울시, 사람이 찾아냈던 `하수관로 결함탐지`에 전국 최초로 AI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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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서울시, 사람이 찾아냈던 ''하수관로 결함탐지''에 전국 최초로 AI 활용
 - 서울디지털재단, ‘인공지능 기반 하수관로 결함탐지 시스템’ 개발…내년 전자치구 적용
 - 육안으로 CCTV 판독해 하수관로 결함 발견 → AI가 결함유형·위치 자동 판별해 통보
 - 탐지 정확성 높아지고 판독 시간 단축돼 선제적 사고예방, 행정효율성 향상
 - 시 보유 총 5만장 항공영상 AI가 학습해 건물 증개축 등 변화 탐지 사업도 추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석간) 서울시, 사람이 찾아냈던 `하수관로 결함탐지`에 전국 최초로 AI 활용

문서 정보

(석간) 서울시, 사람이 찾아냈던 `하수관로 결함탐지`에 전국 최초로 AI 활용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서울디지털재단 서울디지털재단
작성자(책임자) 백수진 생산일 2021-06-23
관리번호 D0000042836567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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