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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상담사례 첫 분석…가해 청소년 96% `범죄라 생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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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상담사례 첫 분석…가해 청소년 96% ''범죄라 생각 못해''
 - 서울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가해상담 첫 사례분석…가해학생 63%가 중학생
 - ‘재미나 장난’, ‘호기심’ 등 대다수가 심각한 범죄로 인식하지 않고 가해 행동
 -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위한 시민 감시단 1천명 모집, 기업 신고시스템 점검
 -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센터’ 설치 추진…예방~피해자 지원까지 전방위 지원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상담사례 첫 분석…가해 청소년 96% `범죄라 생각 못해`

문서 정보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상담사례 첫 분석…가해 청소년 96% `범죄라 생각 못해`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여성정책담당관
작성자(책임자) 김지현 생산일 2021-05-26
관리번호 D0000042640195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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