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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코로나19 상황속에 나타난 서울시민 생활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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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속에 나타난 서울시민 생활상은?
 - 서울시,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 파악 「''20년 기준 서울서베이 사회조사」 분석
 - 가구주 평균 나이 51.8세로 고령화, 평균 가구원수 2.33명으로 축소
 - 서울시민 10명 중 4명은 10년 후 서울을 떠나고 싶어해(35.9%)
 - 은퇴후 적정 생활비로 월200~250만원 가장 많이 응답했지만, 전년대비 감소(35.1%→27.6%), 오히려 월300만원 이상은 증가(17.0%→24.9%)
 - 코로나19로 인해 집(가정)은 다양한 기능 제공 공간으로 변화
 - 가정내 활동 증가로 인해 가족간(34.1%)/이웃간(24.9%) 갈등 증가
 - 서울시민 2명중 1명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경험해(50.7%)
 - `19년 가장 큰 위협요소인 실업, 경제위기 제치고, `20년은 감염병을 가장 큰 위험요소로 생각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석간) 코로나19 상황속에 나타난 서울시민 생활상은?

문서 정보

(석간) 코로나19 상황속에 나타난 서울시민 생활상은?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스마트도시정책관 스마트도시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최성용 생산일 2021-05-04
관리번호 D0000042496124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