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코로나19 1년…서울 골목상권 59% 매출 하락, 41%는 유지‧상승
 - 서울시, 총 1,009개 골목상권 코로나 전후(''19.10.~''20.12.) 매출 빅데이터 분석
 - 주거지‧생활권 가까울수록 매출상승‧유지…식자재 등 ‘소매업’ 41.5% 최다
 - 관광객‧회사 많은 도심지 골목상권은 상대적 매출하락…‘외식업’ 65.3%로 가장 많아
 - 코로나19 타격 소상공인‧자영업자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련 위한 기초자료 활용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코로나19 1년…서울 골목상권 59% 매출 하락, 41%는 유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