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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로 지난해 서울지하철 수송인원 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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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로 지난해 서울지하철 수송인원 27% 감소
- 서울 지하철 2020년 연간 총 수송인원 19억 7천만 명으로 전년 대비 7억 명 넘게 줄어
- 코로나19가 가장 큰 원인으로 전년 대비 수입도 4,500억 감소해 재정적 위기 상황
- 명동・이태원 등 외국인 즐겨 찾는 역 감소폭 특히 커, 지축・상일동・마곡역은 오히려 증가
- 1~8호선 무임승차 인원은 1억 9천만 명…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은 81.8%
- 코로나19 긴장 늦추지 않고 대응하며 하남선 완전개통 등 운영 준비에도 만전 기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지난해 서울지하철 수송인원 27% 감소

문서 정보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지난해 서울지하철 수송인원 27% 감소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작성자(책임자) 백수형 생산일 2021-01-28
관리번호 D0000041811096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