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석간) 서울시민 공공갈등 `주택, 경제` 분야 가장 심각...`복지, 안전`은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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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공공갈등‘주택, 경제’분야 가장 심각...‘복지, 안전’은 감소세
- 서울시 거주 만19세이상 남녀 1,000명 대상 ‘공공갈등 인식조사’ 전화 설문 결과 발표
- 서울시민 86% 최근 1년 갈등 상황 심각 인식, 4년째 증가세...10명중 6명은 ‘매우 심각’ 응답
- 공공 갈등 심각한 분야는 주택(4.47점)>경제(4.11점)>교육(3.7점)>환경(3.51점)>순으로 높게 인식
- 발생 원인은 ‘정부 신뢰 부족’, ‘시민의식 부족’, ‘일방적인 정책 추진’... 신뢰나 소통 문제
- 집회, 시위는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50.5%)’, ‘사회 혼란 초래(49.5%)’로 찬반이 팽팽
- 공공갈등 해결 방안으로 ‘전문가나 기관 등 제3자를 통한 조정과 화해(59%)’ 가장 선호
- 서울시 거주 만19세이상 남녀 1,000명 대상 ‘공공갈등 인식조사’ 전화 설문 결과 발표
- 서울시민 86% 최근 1년 갈등 상황 심각 인식, 4년째 증가세...10명중 6명은 ‘매우 심각’ 응답
- 공공 갈등 심각한 분야는 주택(4.47점)>경제(4.11점)>교육(3.7점)>환경(3.51점)>순으로 높게 인식
- 발생 원인은 ‘정부 신뢰 부족’, ‘시민의식 부족’, ‘일방적인 정책 추진’... 신뢰나 소통 문제
- 집회, 시위는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50.5%)’, ‘사회 혼란 초래(49.5%)’로 찬반이 팽팽
- 공공갈등 해결 방안으로 ‘전문가나 기관 등 제3자를 통한 조정과 화해(59%)’ 가장 선호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석간) 서울시민 공공갈등 `주택, 경제` 분야 가장 심각...`복지, 안전`은 감소세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서울혁신기획관 갈등조정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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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도효지 | 생산일 | 2020-12-16 |
관리번호 | D0000041503650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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