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코로나19 타격 신진미술인 300명 작품 구입해 시민 일상공간에 전시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서울시, 코로나19 타격 신진미술인 300명 작품 구입해 시민 일상공간에 전시
 - 시각·조형예술 작가 약 300명의 300만원 내외 작품 구입…총 10억 원 예산 투입
 - 코로나19로 인한 전시 취소 등으로 어려움 겪는 미술인 작품 활동 및 생계비 지원
 - 미술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품판매 기회 적은 신진미술인 시장진입의 기회 제공
 - 병원·문화센터 등 일상공간 약 20여 곳에서 지친 시민 위로하는 전시 개최 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코로나19 타격 신진미술인 300명 작품 구입해 시민 일상공간에 전시

문서 정보

서울시, 코로나19 타격 신진미술인 300명 작품 구입해 시민 일상공간에 전시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문화본부 박물관과
작성자(책임자) 박기태 생산일 2020-07-02
관리번호 D0000040304171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