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금천구 소공장 밀집지대에 '범죄예방디자인'

- 공장지역에 범죄예방디자인 첫 적용..금천구 가산동, 독산동 일대 선정

- 주거와 공장(30%)혼재, 건축물 노후도 64%, 좁은 골목 등 안전사각지대

- 지자체 외국인 비율 전국 2위, 인근 공장 외국인근로자 범죄 다수 발생 지역

- 소공장지대에 맞춤형 범죄예방디자인 개발, 연말까지 적용 완료

- ‘13년 조성한 행운동·면목동·용산2가동은 주민 커뮤니티 강화

- 시, “범죄 취약한 다양한 형태의 지역에 특화된 범죄예방디자인 프로토타입개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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