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사회복지법인의 운영 비리에 대해 수사하고 해당 법인 및 이사장 등 3명 형사입건
 - 용역사업단 총괄실장은 모친을 허위근로자로 등록하는 등 6,360만원 착복
 - 법인의 이사장 수익금을 운영목적외 사용, 기본재산을 무단으로 용도변경·임의처분
 -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관공서 상대 현금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잇점악용
 - 시, 사회복지전담수사팀을 설치, 복지본부와 협업체계를 구축·강력수사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석간) 서울시, 지자체 최초 _비리 사회복지법인_적발해 형사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