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장설명회)서울시, 땅 속에 묻혔던 600년 역사 _공평동 현장박물관_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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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종로구 신축건물 지하1층 전체에 서울 최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12일(수) 개관식
- ''15년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집터‧골목길과 생활유물 1,000여 점 원위치 보존
- 16~17세기 가옥 실제크기, VR영상 등으로 복원, 조선시대 골목길 직접 걷는다
-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개발과 보존의 공존 유도 첫 사례… ‘공평동 룰’ 확산
- 관람시간 평일 오전 9시~18시(매주 월요일, 1월1일 휴관), 관람료 무료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현장설명회)서울시, 땅 속에 묻혔던 600년 역사 _공평동 현장박물관_ 개관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서울역사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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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진현 | 생산일 | 2018-09-12 |
관리번호 | D0000034446546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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