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남권 급감 영향으로 서울 법인 창업 1.7% 감소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동남권 급감 영향으로 서울 법인 창업 1.7% 감소
- 서울에서 법인 2,860개 창업, 이에 따른 일자리 13,710개 생겨
- 법인창업지수는 올해 3~5월까지 증가하다 6월 들어 1.7% 감소
- 산업별로는 비즈니스서비스업․금융업이 증가에서 감소로 반전
- 관광․MICE,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은 증가세 지속
- 도심권 계속 호조이나 법인 창업 비중이 가장 큰 동남권은 크게 감소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동남권 급감 영향으로 서울 법인 창업 1.7% 감소

문서 정보

동남권 급감 영향으로 서울 법인 창업 1.7% 감소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서울연구원
작성자(책임자) 김보연 생산일 2018-07-24
관리번호 D0000034094762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