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내가 낸 주민세로 ''동 단위 지역문제'' 직접 해결
 - ｢2기(''18.~''22.)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주민자치 강화 통해 사회적우정 도시로
 - 주민세 균등분(동 평균 3,700만 원) 상당 재원을 각 동으로 지원하여 주민자치 강화
 - 주민이 자치계획 수립~집행 ‘서울형 주민자치회’ ''21년까지 424개 전 동 확대
 - 마을자치전문가 5년 간 848명 육성, 거점공간 ‘마을활력소’ 36개소→111개소로
 - 13일(화) ‘서울 마을공동체 한마당’서 박원순 시장 2기 기본계획 주요내용 발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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