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서울시, 전국 최초 사이버성폭력 피해자 지원…2달 새 81건 > 보도자료 > 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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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사이버성폭력 피해자 지원…2달새 81건
- 시, 지난해 10.25~12.31 ‘사이버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 첫 실시
- 총 81건 지원…▴지지상담 38건 ▴영상 삭제 19건 ▴법률 14건 ▴수사 10건 등
- 피해 유형 ▴영상 유포 25건 ▴사이버불링 13건 ▴유포 협박 12건 ▴불법 도촬 11건 등
- 영상 삭제, 법률 지원, 피해자 지원 매뉴얼 첫 개발 등 피해자지원 종합체계 구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석간) 서울시, 전국 최초 사이버성폭력 피해자 지원…2달 새 81건

문서 정보

(석간) 서울시, 전국 최초 사이버성폭력 피해자 지원…2달 새 81건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이계원	생산일	2018-01-26
관리번호	D0000032691911	분류	행정
이용조건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HWPX 파일은 공공 및 민간 분야 문서에 대한 개방성 확보를 위해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XML 기반의 개방형 파일 형식이며, 서울시 결재문서는 개방형 파일인 hwpx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	서울정보소통광장에서 결재문서 열람 시 HWPX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경우, 한컴오피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사용 프로그램 버전에 따라 해당 제품을 업데이트 하거나,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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