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 용산철로변 개발 관련(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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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개요 >
 ○ 일시/보도매체 : ‘14.4.24(목), 한국경제
 ○ 보도요지
    - 용산정비창전면 재개발, 10년 가까이 조합 설립은 커녕 정비구역 지정도 받지 못해, 용산구와 서울시가 지구내 지하도로를 지상으로 바꾸는 과정에 착오로 계획수립 지연


< 설명내용 >
  ○ 용산정비창전면지역은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규정에 의거 정비계획수립권자인 용산구청장이 직접 도시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주민공람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 중에 있었으나,
  ○ 우리시 검토결과 기 결정되어 있는 지하차도계획(용산정비창전면구역~용산역전면구역~신용산역 북측구역) 누락 등 교통계획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 우리시에서 적극 나서서 용산구와 함께 몇 차례 실무 검토회의를 거쳐 교통개선방향을 정하였고, 이에 대해 용산구에서 교통개선대책을 마련 중에 있음
     향후 용산구에서 교통계획을 포함한 정비계획(안)을 보완하여 입안할 경우 조속히 정비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조치 예정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설명자료) 용산철로변 개발 관련(한국경제)

문서 정보

(설명자료) 용산철로변 개발 관련(한국경제)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도시계획국
작성자(책임자) 김지호 생산일 2014-04-24
관리번호 D0000018719693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