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선시대 색체예술 장인 홍염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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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서울시, 을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
- 홍염으로 각종 유물 복원 등에 힘쓴 김경열씨가 보유자로 인정받아
- 천연재료로 전통의 색을 만들어내는 ‘홍염장’의 보전과 활용 확산 기대
- 4월 13일(목), 서울시무형문화재 북촌교육전시장에서 시연회 개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조선시대 색체예술 장인 홍염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문서 정보
|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문화본부 |
|---|---|---|---|
| 작성자(책임자) | 오문선 | 생산일 | 2017-04-13 |
| 관리번호 | D0000029710263 | 분류 | 행정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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