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26일(수) 아현고가도로 마지막 교각 철거 완료
 - 서울시 최초 철거 공사 중 차량 통행, 전 구간 6개차로 유지·운영
 - 안전사고 대비 철거 전담추진단 운영, 주민 의견 직접 듣는 주민협의체 구성
 - 내부 들여다보니 콘크리트 열화, 박리박락, 균열, 철근 부식 등 심각
 - 야간 구조물 철거, 주간 구조물 절단, 주야 공사추진으로 도심 교통 원활
 - 연인원 3,800명 근로자, 850대 장비 투입, 840명 모범운전자 배치
 - 중앙버스전용차로 7월말 설치, 8월 초 개통, 도심 출퇴근 시민 편익 증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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