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장 동정) 28일(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이후 첫 공무직 퇴임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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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은 28일(수) 15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2016년 공무직 퇴임식’을 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인사를 전하며 퇴직자들에게 표창한다. 총 88명이 퇴임하며 이 중 60명과 그 가족들이 참석한다.
□ 이번 퇴임식은 서울시가 ‘노동존중특별시’의 핵심 정책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통해 지난 ’12년부터
청사 내 청소ㆍ환경정비ㆍ경비직 등 비정규직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전환한 뒤 개최하는 첫 퇴임식이다.
□ 박 시장은 앞서 14시엔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노동자?농민의
정치개혁방향과 제도개선 과제」 토론회에서 축사한다. 주최인 이용득?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전문가,
농민, 노동자, 시민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 18시30분에는 광화문광장에서 '박원순과 국민권력시대' 토론회를 진행한다. 박 시장은 지난 3일부터 현 시국을
화두로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홍대 앞 등에서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광장 토론을 이어오고 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장 동정) 28일(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이후 첫 공무직 퇴임식 등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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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조흠옥 | 생산일 | 2016-12-28 |
관리번호 | D0000028580584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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