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최근 주택 임대차시장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서민 주거안정 대책」발표
 - ''18년까지 임대주택 총 8만호 추가 공급, 2만호는 민간참여형으로 첫 확보
 - 민간임대주택 건설 시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조합형 임대주택'' 모델 시범 도입
 - 임차물 수선 책임 구체적 명시한 ''서울형 전·월세 표준계약서'' 서울시내 중개업소 배부
 - 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내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온라인·전화 통한 조정 도입
 - 허위매물 검증하는 모니터링 요원과 신고센터 운영해 부동산정보 교란 감시
 - ''서울형 주택바우처'' 대상, 긴급 위기가구 등 사각지대 틈새계층으로 확대
 -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입주민 자치관리, 민간 임대주택관리사업 일자리 창출
 - 박 시장, “전월세 문제로 깊어가는 시민 시름 덜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 찾아서 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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