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세입자에 독이 된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관련 설명(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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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보도개요 >
 ○ 일시‧매체 : ‘14.3.18(화) 국민일보
 ○ 보도요지
   - 서울시는 5년간 월세 동결 조건부로 무료 시공을 했으나, 집주인들이 약속 어기고 최대 10만원 더 올려 받아 세 부담에 생존 터전서 쫒겨나는 빈민들 속출하나,
   - 서울시는 인상 사실을 모르며, 월세 인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나 무용지물

< 설명내용 >
  ○ 우리시에서는 주기적으로 월세 동향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 영등포 쪽방 임대료 상승과 관련 지난 3월 14일~16일까지 리모델링이 진행된 해당 쪽방 주민들을 만나 진위를 파악한 결과 인상 사실이 없었으나,
   
  ○ 더욱 철저한 조사를 위해 시(구)청, 광야교회, 주민대표로 조사팀(1조 3명)을 구성하여 3월 말까지 조사할 계획으로,

  ○ 임대료 인상 사실이 확인되면, 임대료의 원래수준으로의 환원 및 인상 청구금액의 반환을 건축물(토지등) 소유자에게 시정시킬 것이며, 미 이행시 공사비 청구 등의 강력한 조치 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설명자료)세입자에 독이 된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관련 설명(국민일보)

문서 정보

(설명자료)세입자에 독이 된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관련 설명(국민일보)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주택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장병혁 생산일 2014-03-18
관리번호 D0000018381197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