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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단속과 혼분식 장려

설명: 1960~1970년대 서울시는 부정불량식품의 색출과 함께 식품접객업소의 혼분식 장려운동을 강력히 추진했다. 1969년 서울시는 식생활 개선의 달을 정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음식점에서 쌀을 원료로 한 음식의 판매를 금지시키거나 1979년 서울시내 모든 한정식점에 표준식단제를 부활시켜 10% 이상 혼식으로 공기밥에 반찬 5가지로 제한하여 추가 주문시 별도로 계산토록 소비절약을 추진하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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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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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

1972년 3월 26일 농림부와 서울특별시 주최로 YMCA에서 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가 열렸다.-6

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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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

1972년 3월 26일 농림부와 서울특별시 주최로 YMCA에서 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가 열렸다.-7

혼분식 관련 회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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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분식 관련 회의

1973년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혼분식 관련 회의 하는 모습이다.-10

압수 불량음료 소각-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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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 불량음료 소각

서울시는 압수한 불량음료들을 소각했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