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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서울시장 김상돈
설명: 제11대 서울특별시장 김상돈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4대와 5대 민의원직 등을 역임했다. 그는 4.19 혁명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서울시장 직접선거에서 당선된 최초의 민선시장이었으나 5.16 군사정변으로 인해 시장직을 사퇴하여 실제 재임기간은 5개월이 채 되지 않는다. 그의 서울시장 재임기간(1960.12.30.~1961.05.16) 동안 건전재정을 도모하고, 부정에 일벌백계를 실시함으로서 공직기강을 확립하였으며, 도심지 교통량 분산과 각종 공장과 창고의 교외이전 정책을 추진하였다. * 서울육백년사(http://seoul600.seoul.go.kr) * 서울시청(http://www.seoul284.org) *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