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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설명: 식목일은 1949년 대통령령으로 제정되었는데 이날은 신라가 삼국통일의 성업을 완수한 날이자 조선 성종이 선농단에 나아가 직접 밭을 일군 날에 해당한다. 식목일은 1949년 처음 공휴일로 정해진 뒤 1960년 3월 15일 사방의 날을 대체 지정하면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1961년 식목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어 공휴일로 부활되었다. 그후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가 2006년부터 기념일로 변경되어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이 날은 전국의 직장·학교·군부대·마을 단위별로 토양에 적합한 나무를 심는다. *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현대신문편(1946~1970)(국립민속박물관, 2006. p.150~157) * 한국민족대백과(http://encykorea.aks.ac.kr) * 4월의 모든 역사-한국사(이종하, 디오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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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및 나무 촬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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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및 나무 촬영

도로 인도 부근에 심어져 있는 꽃과 나무의 모습이다.-3

제43주년 식목일 기념행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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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식목일 기념행사

1988년 제43주년 식목일을 맞아 김진원 서울시 부시장이 여의도에서 꽃을 가꾸고 있다.-7

1988년 6월 서울시내 일원 꽃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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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6월 서울시내 일원 꽃길

1988년 서울 시내 일원에 조성된 꽃길의 모습이다.-9

경희궁 내부 꽃심기 행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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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내부 꽃심기 행사

1989년 4월 경희궁 내부에 꽃심기 행사가 열려 꽃을 심는 모습이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