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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경운궁)
설명: 덕수궁은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의 궁궐로서, 1907년 순종 즉위 후 궁호가 경운궁에서 덕수궁으로 변경되었다. 덕수궁의 원래 면적은 현재보다 넓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축소되었고, 해방 후에도 덕수궁 담장들이 뒤로 밀려지고 또한 담장에서 철책으로, 다시 돌담으로 바뀌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정문인 대한문도 여러 차례 뒤쪽으로 밀리기도 했다. 덕수궁은 대한제국의 황궁의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서울시청과 가깝고, 상대적으로 타 궁궐보다 접근성이 좋아서 1960~1970년대에 덕수궁에서 서울시와 정부가 개최하는 크고 작은 행사가 자주 열렸다. * 덕수궁(http://www.deoksugung.go.kr) * 두산백과(http://www.doop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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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 붕괴
1966년 높이 3m되는 덕수궁 담(대한문 남쪽) 약 25m 가량이 폭우로 무너졌다. 서울시는 이번 담이 무너진 것을 계기로 문화재관리국과 협의해 법원으로 통하는 길을 넓힐 계획을 세웠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66.07.27., 3면)-15
덕수궁 돌담 붕괴
1966년 높이 3m되는 덕수궁 담(대한문 남쪽) 약 25m 가량이 폭우로 무너졌다. 서울시는 이번 담이 무너진 것을 계기로 문화재관리국과 협의해 법원으로 통하는 길을 넓힐 계획을 세웠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66.07.27., 3면)-16
덕수궁 돌담 붕괴
1966년 높이 3m되는 덕수궁 담(대한문 남쪽) 약 25m 가량이 폭우로 무너졌다. 서울시는 이번 담이 무너진 것을 계기로 문화재관리국과 협의해 법원으로 통하는 길을 넓힐 계획을 세웠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66.07.27., 3면)-17
덕수궁 돌담 붕괴
1966년 높이 3m되는 덕수궁 담(대한문 남쪽) 약 25m 가량이 폭우로 무너졌다. 서울시는 이번 담이 무너진 것을 계기로 문화재관리국과 협의해 법원으로 통하는 길을 넓힐 계획을 세웠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66.07.27., 3면)-18
덕수궁 돌담 붕괴
1966년 높이 3m되는 덕수궁 담(대한문 남쪽) 약 25m 가량이 폭우로 무너졌다. 서울시는 이번 담이 무너진 것을 계기로 문화재관리국과 협의해 법원으로 통하는 길을 넓힐 계획을 세웠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66.07.27., 3면)-19
덕수궁 철책담 신설 및 도로확장공사
덕수궁 도로확장 및 철책 대치 공사 준공식이 서울시장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돌담을 대치한 철책 울타리의 길이는 145m에 높이 3m 20cm이다. 이 공사로 서울시청광장을 접한 도로가 6m 넓어졌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1.12.24., 3면)-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