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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교-시계간 제방도로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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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초록
1979년 정상천 서울시장은 강변도로와 연결되는 천호대교-시계간 제방도로 축조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총 공사비 23억 6천만원을 들여 폭 20m, 길이 7천m의 제방도로를 새로 만든 이 공사는 취로사업으로 지난해 12월 15일 착공했었다. 이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그동안 장마때만 되면 침수되던 강남구 암사동·고덕동 일대 74만평의 농경지가 수해로부터 벗어나게 되었고, 동부지역 교통소통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9.05.19., 7면)문서 정보
관리번호 | D0000025052914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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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서울기록원 홈페이지 | 소장처(부서) | 서울특별시 |
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 생산일(촬영일) | 1979-05-15 |
지역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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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1-18 부서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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