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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녀회 갱생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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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초록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마리아 수녀회 갱생원 개원식에 염보현 서울시장, 워커 주한 미국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갈 곳 없는 부랑아들의 새 보금자리가 된 갱생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였다. (내용출처 : 경향신문, 1984.05.30., 10면)문서 정보
관리번호 | D0000025011416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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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서울기록원 홈페이지 | 소장처(부서) | 서울특별시 |
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 생산일(촬영일) | 1984-05-29 |
지역 | 마리아 수녀회 갱생원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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