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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현 서울시장, 4호선 시운전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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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초록
1985년 1월 지하철 4호선 중 1단계로 개통되는 상계역에서 미아역 구간의 시운전 시승식이 실시되었다. 이날 시승 행사에는 염보현 서울시장, 김재명 지하철공사 사장 및 1천 여 명의 인근주민이 참석했으며 시내버스로는 40분이 걸리던 상계~미아역구간을 지하철로는 12분만에 주파하였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85.1.21., 11면.)문서 정보
| 관리번호 | D0000025008073 | 분류 | 기타 |
|---|---|---|---|
| 원본시스템 | 서울기록원 홈페이지 | 소장처(부서) | 서울특별시 |
| 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 생산일(촬영일) | 1985-01-19 |
| 지역 |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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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1-18 부서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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