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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신양동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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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신양동 시찰

문서 설명

초록

육영수 여사가 수해지역인 신양동을 시찰했다. 신양동은 1964년 9월 13일 폭풍우로 18명이 압사당하고 2만여 평의 채소밭이 피해를 입었다. (내용출처: 1964.09.14., 4면)

문서 정보

육영수 여사 신양동 시찰 - 문서정보 :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소장처(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촬영일), 지역
관리번호 D0000024970685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기록원 홈페이지 소장처(부서) 서울특별시
작성자(책임자) 서울특별시 생산일(촬영일) 1964-09-16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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