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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영 서울시장, '벤프리트'에게 행운의 열쇠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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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초록
윤치영 서울시장은 8.15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차 내한중인 '제임스·A·벤프리트' 장군과 그 손자 '벤프리트' 3세 및 며느리 '이본느·로빈손' 여사 등 일행을 서울시청으로 초대하고 세 사람에게 명예시민증과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다. (내용 출처 : 동아일보, 1964.08.14., 3면)문서 정보
관리번호 | D0000024969699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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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서울기록원 홈페이지 | 소장처(부서) | 서울특별시 |
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 생산일(촬영일) | 1964-08-13 |
지역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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