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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 취재수첩 청자 가마터에서 도자기 체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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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에 있는 청자 가마터 체험장에 갔다. 강북구 일대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가마터가 분포했던 곳이다. 이곳에선 가마터 모습과 가마터에서 만들어진 도자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자기 체험도 할 수 있는데, 체험 후 한 달 정도 기다리면 완성된 그릇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자 가마터 체험장 예약 사이트(www.kguide.kr/celadon)에서 하면 된다.
최민경(삼각산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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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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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3-09-01 |
관리번호 | D000004889180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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