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취재수첩 경찰 초소에서 ‘인왕산 초소책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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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초소책방은 과거 청와대를 보호할 목적으로 만들어 50년 넘게 경찰 초소로 이용되다가 세월이 흘러 책도 볼 수 있고 다양한 빵과 음료를 먹을 수 있는 멋진 북카페로 변신했다. 1층은 책이 있는 공간이며 2층과 야외는 서울 전망을 즐기는 카페로 이루어져 있다.
김민우(상천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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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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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3-03-07 |
관리번호 | D0000047538540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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