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아픈 역사를 지닌 ‘해방촌 108 하늘계단’
문서 본문
아픈 역사를 지닌 ‘해방촌 108 하늘계단’
용산구 해방촌에 있는 108 하늘계단은 1943년 일제가 해방촌에 ‘경성호국신사’를 지으면서 참배길로 조성됐다. 해방 후 신사는 헐었지만 이후 계단은 주민들의 통행로가 됐고, 벽화도 조성돼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계단 가운데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경사형 엘리베이터도 있다. 윤서이(금양초 6)
본 콘텐츠는 '내친구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친구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1-09-07 |
관리번호 | D0000043494155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
등록일 : 2018-05-03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등록일 : 2020-07-15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등록일 : 2024-03-06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등록일 : 2019-03-11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