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내친구서울 스무 살을 축하합니다!

문서 본문

2001년 창간한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서울에 대한 다양한 정보, 학습 정보, 또래 이야기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내친구서울”은
지난 20년 동안 서울시 초등학생과 늘 함께해 왔다. 앞으로도 초등학생에게 도움이 되고
공감할 수 있는 신문으로 더 멋진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해 본다.

종이로 현수막을 만들고 클레이로 해치와 내친구서울 캐릭터 ‘다하소별 원정대’를 만들어 보았다.
앞으로 30년, 40년 내친구서울이 서울시 어린이와 함께하면 좋겠다.

김민성(계남초 5)

버리려 했던 옷을 재활용하여 내친구서울 창간 20주년 기념 티셔츠를 만들어 보았다.
이렇게 서울시 어린이기자 티셔츠를 입고 현장 취재를 나갈 날이 어서 오길 기대해 본다.

김민우(상천초 4)

어린이기자가 된 후 서울의 여러 모습을 알리고 싶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
내친구서울 스무 살을 축하하며 서울의 상징 해치와 축하 문구를 과자로 만들어 보았다.

박연수(문래초 4)

3D펜, 가위, 내친구서울 캐릭터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었다. 캐릭터를 그린 후 색칠하고,
6개의 원을 만들어 구의 틀을 만든 후 축하 문구를 붙여서 완성했다.

박재솔(명일초 6)

“내친구서울은 20년 동안 유익하고 참신한 내용으로 기대 이상의 영향력을 주었기에 ‘기대이상’을 수여합니다.”
지금까지 상을 받기만 했는데 누군가를 칭찬하기 위해 상을 만들어 보니 설렜다.

임경찬(탑산초 5)

내친구서울이 어린이에게 친구 같은 신문으로 남길 바라며 캘리그라피를 그려 보았다.
언제나 재밌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내친구서울이 되길 바란다.

정다인(영본초 6)

문서 정보

내친구서울 스무 살을 축하합니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친구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이지현 생산일 2021-07-14
관리번호 D0000043059000 분류 기타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