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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창을 열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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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누려요

서울의 창을 열자 캠페인


환기를 자주 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확률이 10% 미만으로 감소한대.


1시간마다 10분씩 창문을 열어 두면 실내 오염이 1/10로 감소해.


냉방기를 가동해도 창문 일부분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 줘야 해.


집에서도 주기적으로 창문 열기, 잊지 마.

문서 정보

‘서울의 창을 열자’ 캠페인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친구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이지현 생산일 2021-05-13
관리번호 D0000042580491 분류 기타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