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겨울철, 함께 나누고 싶은
나만의 힐링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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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표 간식 ‘어묵탕’
박경빈(원광초 5)겨울에는 따뜻한 국물과 모락모락 김이 나는 어묵 꼬치가 생각 난다.
멸치,다시마,양파,무 등을 우려낸 육수에 어묵을 꼬치에 꽂아 함께 끓여서 먹으면 추운 겨울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우유를 넣은 붕어빵
송록희(잠동초 4)우유와 밀가루를 잘 섞어 반죽 을 만들고,붕어빵 전용 팬에 구워 준다.
반죽에 팥을 넣고 다시 반죽을 덮은 뒤,약한 불로 은은 하게 구우면 노릇노릇 맛있는 붕어빵이 된다.
달콤한 ‘초코초구마’
양원율(언남초 3)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따끈따끈한 고구마,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초콜릿이 만난 ‘초코초구마’는 나의 힐링요리다.
고구마를 깍둑썰기한 뒤 기름에 볶아 익히고,녹인 초콜릿을 골고루 찍어 주면 된다.
초콜릿이 굳은 뒤 꼬치에 끼워 장식으로 마무리한다.
나의 힐링 음식 ‘달걀말이’
이서우(양진초 4) 내가 만든 달걀말이는 가족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체에 거른 달걀에 우유를 넣으면 더 부드러워지고,
기름 대신 버터를 프라이팬에 발라 요리하면 더욱 고소하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대파,참깨 등을 넣어 요리하면 완성. 케첩으로 하트 모양을 그려 마무리한다.
나눠 먹어서 맛있는 피자
이승주(경인초 4) 토르티야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른 뒤 양파, 버섯,햄 등 원하는 재료를 올리고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뿌리면 맛있는 피자가 완성 된다. 피자 크기가 작아도 가족과 나눠 먹으면 더 맛있다.
갓 구운 따끈한 토스트
전승현(우장초 4) 구운 식빵에 딸기잼을 바른다. 양배추,당근, 파를 넣어 달걀부침을 만들고 식빵 위에 얹은 뒤 햄과 치즈 등을 올린다.
다시 빵을 덮어 샌드위치를 반으로 자르면 따끈한 샌드위치 완성! 추운 날 집에 들어와서 따끈한 토스트를 먹으면 마음도
따뜻해 진다.
단호박스프+호떡=단짠 음식
전한영(용원초 4) 단호박스프와 호떡은 찰떡궁합이다. 찐 단호박, 껍질을 벗긴 호두를 믹서기에 곱게 간 후,우유와 소금을 넣어서 끓이면
단호박스프가 완성된다. 호떡은 반죽 가운데에 설탕가루를 넣고 프라이팬에 구우면 된다. 맛있는 음식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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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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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0-12-16 |
관리번호 | D0000041514845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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