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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 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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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 가 보니
39도까지 열이 나서 선별진료소에 갔다. 검사를 할 때 목 안에 긴 막대를 넣어 사람들이 기침을 할 수밖에 없어서 살짝 불안했다. 대기할 때 좀 더 거리를 두면 좋겠다. 의료진의 노고를 알게 됐다. 다행히 나는 장염이었다.
조영채(광남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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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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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0-10-06 |
관리번호 | D0000040964196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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