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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에 대처하는 자세
설마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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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현실
전염병에 대처하려면? 첫째, 마스크를 써야 한다. 미세먼지가 심각해도 설마 죽겠냐며 나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설마가 현실이다. 전염병도 마찬가지다. 불편해도 마스크를 쓰면 나를 보호하는 방패가 되는 셈이다. 둘째, 난간, 문고리 등을 만진 후 손을 꼭 씻어야 한다. 셋째,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서 모두의 안전을 배려하자.
박나연(신정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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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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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0-05-07 |
관리번호 | D0000039902206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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