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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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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집
일제 강점기에 수감된 독립운동가를 옥바라지 했던 가족의 역사를 기념하는 공간인 ‘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집’이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 앞에 자리한 소담한 한옥건물로, 전시실에는 옥중 편지, 옥바라지 관련 영상물 등이 있다.
이승헌(역촌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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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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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0-03-16 |
관리번호 | D0000039686337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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