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서울에서 만나는 평양 친구
문서 본문
서울에서 만나는 평양 친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리는 ‘내 생애 첫 평양친구’전에 갔다. 인공지능 로봇에게 북한에 대해 물어보면 북한 말투와 억양을 학습한 로봇 친구 ‘평린이’가 대답해준다. 평린이가 북한말 퀴즈를 내면 내가 맞히는 방식이다. 전시는 2020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한지우(신목초 4)
본 콘텐츠는 '내친구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친구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19-12-19 |
관리번호 | D0000039686305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
등록일 : 2021-03-05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등록일 : 2019-11-21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등록일 : 2019-11-21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등록일 : 2019-11-21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