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노을공원 정상에 위치한 노을별 누리에서 천문 체험 프로그램 ‘노을별★여행’을 운영한다.
별자리 관측, 관측 장비 조립 등을 해볼 수 있다. 예약은 누리집(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리 동네뿐 아니라 다른 지역 도서관에서 도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책 이음’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책이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네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책이음 서비스 누리집(book. nl.go.kr)을 참고하자.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정보 센터에서 에너지 전문가와 함께 관련 직업을 체험하는 ‘그린 멘토 스쿨’을 운영한다. 교육 후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3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