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우리말 맞춤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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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맞춤법이 틀린 곳을 모두 찾아 고쳐 주세요.
동생하고 라면을 먹는대 동생이 건데기를 싹슬이했다.
동생도 쑥쓰러운지 “라면은 면보다 국물이 더 낳지!” 하며
나지막히 속삭인다. 라면 남비를 샅샅히 뒤져보았지만 허사였다.
난 심난한 표정으로 절규했다. “않되!! 난 어떻해? 다시 끌여놔!”
하지만, 동생은 “다시 라면을 먹으면 퉁퉁 부울 확율이 높아.
몇일 전에도 그랬자나. 언니 예뻐지라고 일부러 다 먹은 거야.”
라고 흐믓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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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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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19-11-18 |
관리번호 | D0000039686254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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