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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숲길 색칠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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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춘천을 오가던 경춘선은 복선 전철이 생기면서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어요. 기차가 다니던 폐 선로는 시민들을 위한 숲길로 다시 태어났지요. 노원구 광운대역부터 공릉동을 지나 화랑대 기차역까지 6.3㎞에 달하는 숲길은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 걷기에 좋아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경춘선 숲길, 예쁘게 색칠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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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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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17-10-11 |
관리번호 | D0000039686330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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